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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제제

한국에서의 커피 역사 한국에 커피가 들어온 역사는 1896년 아관파천 때 러시아 공사가 커피나무의 열매를 한국에 가져오면서 부터였다. 이때 러시아는 이미 커피가 국내에 많이 전래되어 일반화될 무렵이었다고한다. 러시아 공사는 가지고 온 커피 열매를 건조하여 잘 으깬 다음 끓인 물을 넣고 맛있게 만든 다음 고종황제에게 진상하여 시음하게 한 것이 최초라고 전하여 진다. 당시 고종은 세자(후에 순종)와 함께 약 1년간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면서 커피를 마셨고 덕수궁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 맛을 잊지 못해 커피를 찾았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숭늉 문화에서 커피 문화로 가는 하나의 선구자적 역할 노릇을 했었던것이다. 한편 커피를 좋아했던 고종은 그로 인해 독살될뻔 하기도했다. 1889년 러시아 역관으로 세도를 부리던 ..
일상다반사
2021. 12. 15.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