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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역사
에스프레소 의미 에스프레소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 필요할 것 같다. 종이컵에 커피를 커피를 담아 들고 다니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미국식 테이크아웃 커피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테이크아웃 커피점에서 주로 판매하는 에스프레소와 에스프레소에 우유, 초콜릿 등을 첨가한 커피음료가 최근 급속하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스프레소는 1948년 이탈리아의 아킬레 가찌아가 피스톤의 원리를 도입한 레버식 머신을 개발하면서 크레마가 생성되었고, 이 크레마의 형성은 에스프레소의 상징이 되었다. 테이크아웃 커피점의 카운터 뒤에서, 반짝거리는 알루미늄 몸체에 증기가 치익 소리를 내며 뿜어 나오는 ‘ㄱ’자 노즐이 달린 기계가 바로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에스프레소는 ‘빠르다’는 이름의 어원처럼, 커피를 추출하는 데..
추출 의미 로스팅 된 원두의 특징, 분쇄된 원두의 입자, 물과 분쇄된 커피의 접촉시간, 거름장치 등의 도구에 따라 커피 성분을 뽑아내는 것을 말한다. 뜨거운 물이 분쇄된 커피 입자에 스며 들어 가용성 성분이 용해되면 커피 입자 밖으로 용해된 성분이 용출된다. 커피 입자에 남은 가용성 성분과 뜨거운 물의 가용성 성분의 농도가 같아지는 원리를 이용한다. 추출방법에는 크게 4가지 방법이 있다. •달임법: 추출용기 안에 물과 커피가루를 넣고 짧은 시간 동안 끓인 후 커피가루가 가라앉은 후 음용하는것. (터키식 커피) •우려내기: 추출용기 안에 물과 커피가루를 넣고 커피 성분이 용해되기를 기다린 후 커피가루를 가라앉히고 음용하는 것. (프렌치 프레스) •여과법: 추출용기 안에 커피가루를 넣고 그 위에 뜨거운 물을..
커피머신기의 시작 음료로 처음 음용하기 시작한 커피는 터키식 커피이다. 이 방식의 커피 맛을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추출하기 위하여 개발된 추출 방식이 드립, 사이폰, 에스프레소 기계이다. 1840년대에는 기압으로 커피의 추출속도를 빨리하는 여러 가지 기구들이 개발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지금의 배큠포트(사이폰) 방식이라 할 수 있는 진공추출법이다. 배큠포트(사이폰) 방식은 밀폐된 용기에 물을 담고 끓이면 끓는 물이 증기의 압력에 의해 다른 용기로 이동하게 되고 가열을 멈추면 압력이 떨어지면서 다시 원래의 용기로 복귀하는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발명이었다. 드립에 비해 추출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 효과도 그만이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방식은 다르지만 증기압을 이용한다는 면..
소비자와 신선도 소비자들이 커피를 구입한 후 소비까지의 신선도 유지는 상당히 중요하다. 2주 이내에 사용할 커피는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며 2주 이상 보관할 커피는 작은 용기에 담아 밀봉한 후 냉장실에 보관한다. 일반적으로 원두 상태의 커피는 가루 상태일 때보다 향이 훨씬 오래 간다. 맛있는 커피를 즐기는 기본 조건은 가능한 한 로스팅 된지 며칠 이내의 커피 원두를 소량으로 구입하여 가능한 밀폐상태로 보관하면서 불과 며칠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많이 구입하는 분쇄커피의 경우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200g이나 350g 단위의 포장은 너무 큰 포장단위다. 따라서 1~2일 이내에 모두 소비될 수 있는 소포장(50g 정도)이 바람직하다. 산소, 열기, 습기, 그리고 빛..
1. 좋은 원두 로스팅 후 10~30일 사이의 원두가 최상의 상태이다. 60일 이전에 사용할 커피는 숙성시킨 후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고, 그 이후까지 사용해야할 커피는 -40도 이하로 냉동보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커피의 신선도에 따라 크레마의 품질이 틀려지기 때문에 우선은 바리스타가 신선한 원두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에스프레소의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된다. 이런 조건들이 모두 충족된다면 에스프레소의 맛도 좋아진다. 1) 원두커피의 변화 조리식품과 같은 커피원두는 로스팅 이후 수분과 공기접촉(특히 산소)을 통해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반응이 일어나면서 텁텆한 맛으로 변질되거나 산패되면서 탄맛, 떫은맛 혹은 알 수 없는 맛이 나기도 한다. 2) 원두커피의 유통 시중에서 어떤 원두를 구매하셔도 유통기간이 1년..
디카페인 커피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화학물질은 카페인으로 중추신경에 자극을 준다. 커피를 마신 후에 졸음이 달아나고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는 것은 카페인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200ml 기준, 한 잔의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대략 50에서 150mg 정도이다. 그러나, 모든 커피의 카페인량이 다 비슷한것은 아니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커피 생두의 생산지 혹은 커피 생두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서 함유량이 다르다. 예를 들어서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되는 아라비카 카피 생두는 서아프리카나 브라질, 베트남 등에서 생산되는 로부스타 카피 생두보다 타페인 함량이 적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커피 한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커피의 종류는 물론 볶는 방법, 카피를 내리는 방법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1.카페인이 없..